삼성물산 승리, 그러나 대우건설의 뒷심 돋보였다 글. 건설워커 촌장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2025.8.25.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삼성물산이 최종 승리를 거뒀습니다. 투표 결과는 삼성물산 403표, 대우건설 335표.
불과 68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며 업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삼성물산의 독주”를 예상한 전문가가 많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우건설의 집중력과 뒷심이 빛을 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졌지만 잘 싸웠다(졌잘싸)”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김보현 사장의 현장 리더십 이번 수주전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의 적극적인 현장 행보였습니다.
총회장 직접 참석 조합원에게 “약속한 조건 반드시 지키겠다”는 발언 투표 종료 시까지 자리를 지킨 책임감 이런 행보는 단순한 경쟁 이상의 신뢰 구축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지난 6월 12일 개포우성7차 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보현 대우건설 ...